Network 1.6. 패킷의 지연과 손실 ◎ 패킷은 Store and Forward 형식으로 전송 - 패킷은 라우터의 버퍼에 시간순으로 저장 후 전송 - 패킷이 라우터에 들어오는 양이 라우터가 전송 가능한 양을 초과한 경우 - 라우터(스위치)의 큐에서 처리순서를 기다림 → 이때 지연되는 것을 처리지연(processing delay) 이라고 함. - 데이터는 큐에 저장되어 전송을 기다림 → Queuing 지연 (지연 중에서 가장 심한 지연) → 큐잉 지연은 조절이 가능 (혼잡제어) → 우리의 최대 관건 → 윈도우 사이즈 조절 (흐름제어) → 수신 측의 성능 증대로 현재는 거의 신경쓰지 않음. - 목적지로 데이터가 전송 - 전송되는 데이터의 지연 (전송 지연) → 전송률 (R), 패킷의 길이 (L), 전송 지연 = L / R → 위 수식을 계산하는 것이 아닌 반비례관계임을 의미 → 패킷의 길이가 늘어나면 지연이 늘고, 전송률이 늘면 지연이 줄어듦. - 데이터가 전파되는 동안의 지연 (전파 지연) → 링크의 길이 (d), 전달 속도 (s = 2*10^8 m/sec), 전파 지연 = d / s - 네트워크의 구조 상, 패킷을 추적한다는 것은 내게서 나가는 패킷의 경로를 추적한다는 것이 아니라, 나의 컴퓨터에 들어오는 패킷을 읽어본다는 뜻이다. - 후자는 구조 상 불가능. - 파일 중간 읽어 볼 것 ( 두 가지 지연 ) ◎ 전체 노드 간의 지연 - 처리 + 큐잉 + 전송 + 전파 지연 ◎ 큐잉 지연 - 트래픽 강도로 계산 ...